단풍이 남쪽으로 내려가며 절정을 향해 가는 10월 말에서 11월 초, 그냥 흘려보내기엔 너무 아쉬운 늦가을의 낭만을 가득 담았습니다. 도심 문화부터 남도 미식, 단풍 숲길, 농산물 직거래 장터까지 2026년 일정이 확인된 축제 4곳을 골라 소개합니다.아침저녁으로 부는 바람이 제법 쌀쌀해지면 문득 '올가을도 이렇게 끝나버리는 건가' 섭섭한 마음이 먼저 들곤 하죠. 하지만 성급한 아쉬움은 잠시 접어두셔도 좋습니다. 올해 단풍은 수도권·강원권이 10월 말, 경상·전라권이 11월 초중순에 절정을 맞을 것으로 예상되거든요. 게다가 10월 30일(금)부터 11월 1일(일)까지 이어지는 주말에는 전국 곳곳에서 굵직한 가을 축제가 한꺼번에 열립니다.🍁 늦가을의 끝자락, 취향대로 떠나는 4대 테마 축제보통 단풍놀이라고..